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34 29
데이식스19930116 다 더하면 30이래 46 10.16 23:46789 5
데이식스 쿵빡 필이 인스스 34 10.16 19:371810 0
데이식스자자 모여 하루들.. 우리는 6000명 안에 들어간다 32 10.16 23:58370 0
데이식스/OnAir혹시 오늘 중계 같이 달릴 하루 있어? 298 10.16 22:211049 0
 
마플 광운대 2천석이야? 6:27 1 0
하루들 남겨둘게 2 3:44 55 0
자다 깨서 독방 들어온 입덕부정기(였던) 하루인데 1 2:58 55 0
아니 4기 4만 명이라니 4 2:49 204 0
왤케 작은데서 하는걸까... 3 2:36 160 0
취켓팅 할때 스탠딩이 잘빠져 좌석이 잘빠져? 4 2:09 168 0
한 자리만 나에게 주어졌으면 1 2:08 27 0
데니멀즈 흑백요리사 버전 4 2:07 112 0
혹시 이거 움짤 있는 하루 있을까?ㅜㅜ 4 2:03 54 0
나 11월 8일이 생일인 짭마데야(울컥) 3 1:55 63 0
나 궁금한데 영현이 베이스로 드럼치면 베이스 안 망가질까.. 4 1:55 130 0
마플 아니 대기실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 11 1:46 201 0
영현이 원필이 웰쇼 애드립 매번 좋아하는게 너무 코엽지 않니 2 1:43 79 0
아니 비하인드 사진 보는데 이거 뭐얔ㅋㅋㅋㅋㅋ 1 1:40 138 0
1년만 데이식스처럼 살아보기 가능할거 같아 불가능할거 같아 1 1:37 77 0
헐 오늘 콘서트 밖에 모인 마데들이래 16 1:26 371 0
레윗노 첫콘러들 있음? 4 1:24 128 0
박성진답지 않은 곡 << 이거 어디서 나온 말이야?? 5 1:20 117 0
날짜무엇 11월 9일에 시험끜나!!!!!!!!!!!!!!!! 3 1:05 106 0
영현이 너무 고양이같고 귀엽다.. 5 1:02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6 ~ 10/17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