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OnAir 현재 방송 중!
하아..


 
익인1
내말이ㅋㅋㅋ
5일 전
익인2
ㅋㅋㅋ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7 0:0123626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8 13:222566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8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2 10:525011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324 0
 
안녕하세요 저는 나무꾼이고요 10.17 01:19 63 0
투바투 눈의여왕 떡밥이 이렇게 풀리네3 10.17 01:19 291 0
지디 며칠전에 티저 띄우고 기습 컴백할 듯2 10.17 01:19 137 0
설윤은 어떻게 그 얼굴로 딱 태어나지.... 10.17 01:19 39 0
닝닝 사진 ㄹㅇ 잘 찍는구나6 10.17 01:18 723 0
투바투 저 비주얼이 5년이나 됐대..1 10.17 01:18 118 0
세븐틴 사탕 말이야2 10.17 01:18 223 0
댄서 라치카의 가비 나무위키 보는데 10.17 01:17 89 0
마플 근데 ㅂㅌ은 해외 인기 넘산데 누굴위해 탈퇴하란건지 모르겠음42 10.17 01:17 373 0
임플란트 해본 익들아!! 치아머리 질문있어!!6 10.17 01:16 47 0
데.식 도.운 진짜 185상이다 10.17 01:16 114 0
마플 근조화환 보내는게 대체 어디서 시작한거야?32 10.17 01:16 384 0
마플 제니 라이브 잘했나본데3 10.17 01:15 315 0
투바투 노래제목나왔어?3 10.17 01:15 130 0
이 곡 특정 부분만 악뮤 수현이랑 목소리 똑같지 않아?3 10.17 01:15 157 0
저 우주를 함께 날아갈거야~2 10.17 01:14 31 0
작년 앤팀2 10.17 01:14 132 0
허리 짧으면 허리에서 끊기는 옷 입으면 안 되겠지?2 10.17 01:14 46 0
마플 왹퀴들때메 계정 잠구니까 오히려 더좋은데? 6 10.17 01:14 219 0
빌보드 "제니 노래와 춤 모두 탁월한 무대"4 10.17 01:14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42 ~ 10/22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