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뭔가 이상함....

구독계로만 갖고 있는데 유용한 계정도 많긴 하거든 웃긴 계정도 많고 근데 뭐랄까 이상한 계정들 보면 인권운동 하는 것 마냥 프로필 메세지를 적어놨는데

탐라 보면 다 그냥 이유 없는 혐오야 뭔가 그럴듯 한 척 하면서 어려운듯한 단어를 죄다 끄집어 내서 써놨는데

천천히 읽어 보면 말이 앞 뒤가 안 맞음 정치 사회 뉴스 리트윗만 주구장창 해대는데 정작 뉴스에 나오는 용어들을 전혀 모름

진짜 뭘까 싶음...



 
익인1
원래...
23시간 전
익인2
22....
23시간 전
글쓴이
아.......
23시간 전
익인4
그냥 그런애들끼리 거기 모여서 놀고 아니던애들도 선동당하고 거대한 병자들의 모임이 된지 오래
23시간 전
익인5
갤 유입 너무 심함 계들 사이에서 어느순간부터 전대통령 비하단어나 짤도 돌길래 미친줄 유사 ㄴㅇㄱ
23시간 전
글쓴이
또 갤이구나... 어쩐지
23시간 전
익인5
잘 모르는 애들이 그거 웃기다고 자꾸 쓰니까 일베용어들인데 계속 쓰여...
23시간 전
익인6
딱히 갤 아니어도 원래 그랬어. 혐오를 위해 존재하는 곳이잖아 그런 글 쓰는 애들은 덕질도 까빠로 해 ㅋㅋ 좋아하는 연예인도 까는 나에 심취해서.
23시간 전
글쓴이
맞아 좋아하는 연예인 까는거 심하더라 보고 놀람... 진짜 놀랐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78 11:3840057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43 10:1217787 18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3 18:02535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85 10:065451 37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3 12:232445 0
 
콩콩팥팥보는데 이거 왤케웃겨?ㅋㅋㅋㅋ8 2:38 164 0
마플 위버스 2024 상반기 수익4 2:38 427 0
나 라이즈 궁금한 거 있는데20 2:37 955 0
리쿠 어떻게 날티+청순 다 갖고 있지..6 2:35 466 8
아이브팬까진 아닌데 아이브 영화가 보고싶음1 2:35 119 1
연극/뮤지컬/공연 엘리 꼭 돌비로 봐야할까,,,, 1 2:33 74 0
마플 뉴진스 한국에서 콘서트하면 이틀기준 고척vs영종도vs고양vs상암18 2:33 244 0
걍 브이앱 시절로 회귀하고 싶다8 2:32 360 0
마플 인스타 보다가 보였는데 뭔지 몰라5 2:32 142 0
앤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들어와봐유20 2:31 216 0
마플 나는 왜 탈케를 못 할까23 2:30 125 0
신인남돌이 명감독 영화 주연인데 키스신있으면29 2:30 433 0
마플 뉴진스 컴백 내년에8 2:28 212 0
마플 원래 엑소 옵세션 다음 리팩앨범도 준비하고 있었고 그 해에 당시 놀면 뭐하니도 .. 30 2:27 431 0
마플 케이팝이 잘되면 좋겠는데 구조는 바뀌면 좋겠어…2 2:26 101 0
마플 저럴거면 위버스 안 쓰고 유튜브 쓰는게 훨씬 낫겠다 뭐야 저게 2:26 82 0
우즈 드라우닝 붐온되는 거 너무 좋다1 2:26 112 0
뎡가사리 미친듯이 사고 싶다2 2:25 61 0
아 핱시4 재밌네ㅋㅋㅋㅋㅋㅋ5 2:25 153 0
엇 제니 만트라 멜론 가사 바뀌었네 2:25 4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4 ~ 10/17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