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0 10.17 23:011186 31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476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3 10.17 18:531289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6 10.17 14:261677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솔콘 어느날로 도전할 거야? 30 10.17 14:19774 0
 
📍✔️📌📌✅☑️바뀐 스뮝 췍️✅☑️📍📌 +팬캐스트 10.17 00:26 18 0
근데 새삼 애들 솔콘 열렸을때 가길 잘햇다 4 10.17 00:26 283 0
데장이 막내야 1 10.17 00:24 129 0
아니 찐마데도 자리가 없을 수도 있겠는데???? 2 10.17 00:21 268 0
티켓팅 다음주겠네 2 10.17 00:18 218 0
월요일이 아니라 화요일 데뷔네? 10.17 00:17 54 0
얼른 듣고 싶어.... 다음 티저는 다음주이려나..... 10.17 00:17 18 0
마플 독방에서 자기가 오프 돈 많이쓰고 한숨쉬고 어쩌라는거지요? 21 10.17 00:16 557 0
광운대 1층 중앙 시야 괜찮았던걸로 기억해 6 10.17 00:14 165 0
성진 솔콘에서도 기타 칠까??? 1 10.17 00:13 157 0
지금 우리 상태 ... 13 10.17 00:13 415 0
박성진 힙합하면 그 브라질유학생처럼할거같애 4 10.17 00:12 62 0
그래도 클래퍼 없이 소리치는 콘서트가 어디니 3 10.17 00:10 137 0
도운이 눈 못뜬 사진들이 유독 갱얼쥐같다 7 10.17 00:10 73 0
그냥 데식 노래 안부르고 반주만 해줘도 됨 10.17 00:09 16 0
그민페 솔콘 싱가폴콘 11월도 정신없다 10.17 00:09 38 0
호남평야 야외밤샘콘에 솔로섹션도 넣자 2 10.17 00:08 34 0
근데 광운대..... 2 10.17 00:08 208 0
멤버 별 솔앨 각 계절이 뭐라 생각해? 16 10.17 00:07 212 0
콘서트 담주에 시상식도 있어 .. 6 10.17 00:06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24 ~ 10/18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