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OnAir 현재 방송 중!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글구 편집 왤케 루즈해졌지 최종선택이 아직도 안 나오는 게 말이여 방구여ㅔ


 
익인1
현숙도 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6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1 10.16 15:017494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7 10.16 20:212264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00 29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8 10.16 12:1211803
 
정보/소식 투바투 The Star Chapter: SANCTUARY - Concept Photo ..8 0:17 128 3
와 오늘 뜬 에스파 티저에서 립 정보 궁금해 미칠거같음 0:17 28 0
위버스에 팬글들 아이돌들 많이 읽어?2 0:17 34 0
엔시티 위시 위씨로 발음해 위시로 발음해3 0:17 144 0
올팬 어떻게 하는 거지6 0:16 48 0
아니 빅힛계정에서 안 올려준 투바투 공홈 컨포들이 욕나옴4 0:16 216 0
투바투 됐다 0:16 23 0
이재현 사랑해5 0:16 46 0
애들 샴푸의 요정 또 부르니 사실 다시 불러도 좋아 0:16 29 0
아니 빠깍지 빼고도(못뺌) 투바투는 어쩜 저렇게 미남들로 구성을 했을까2 0:16 59 0
윈터 새로 뜬 컨포 진짜 찰떡이야ㅠㅠ6 0:16 231 0
투바투 연주니즈5 0:16 77 0
내가 연예인 사주 안 믿는 이유ㅋㅋㅋ23 0:16 940 0
ㅋㅋㅋㅋ내인스타에 마크님 영통떴는데 애기라고 안불러줘3 0:16 63 0
투바투 컨포 어디서 다 볼 수 있는겨 ?1 0:16 33 0
투바투 컨포 볼때마다 내가 모셔야 할 거 같은 느낌임 0:15 23 0
정보/소식 투바투 The Star Chapter: SANCTUARY - Concept Photo .. 0:15 77 2
남돌들 다 천사 컨셉 한 번씩 해주면 안 되나2 0:15 29 0
범규 뒤에 깨알 토토있네5 0:15 104 0
배드민턴 하다가 0:1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