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41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3 10.16 15:017765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7 10.16 20:2123233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81 29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58 10.16 19:121079 1
 
연준이 최애컷이 40분만에 바꼈어7 0:51 115 0
내 얼굴도 아닌데 왜이렇게 뿌듯하냐 0:50 25 0
투바투 컨포 항상 고퀄이라 기대치 높은데1 0:50 67 0
투바투 컨포가 좋은 건 ㄹㅇ 컨셉이 뚜렷하고 다 달라서야 0:50 41 0
투바투 이런거 액자로 안파니..?2 0:50 108 0
연준이 품에 안긴 고양이가 너무 장화신은고양이다1 0:50 47 0
하니 어머니가 써준 글2 0:50 455 2
투바투 컨셉클립 캡쳐 5분할.. 0:49 61 0
투바투는 근데 눈 감고 찍어도 컨포 잘 나올 듯3 0:49 71 0
수빈 이사진 뭔가 0:49 32 0
진짜 투바투는 유명한 컨포맛집임 0:49 60 0
포타 쓰는게 진짜 찐사랑이라고 생각해 1 0:49 83 0
솔까말 얼굴로 씨피 잡았는데 0:49 103 0
휴닝카이 이 사진 뭔가… 오빠네1 0:49 60 0
수빈 얼굴이 그냥 미쳤어2 0:49 50 0
난 그냥 투바투가 본업에 돈 안 아끼는 그룹이라 좋음2 0:49 68 0
마플 아진짜 하는 말마다 비호감인 연예인 있는데3 0:49 112 0
주간아 노래방 하는거 제작진이 선곡하는거야 가수들이 선곡하는거야? 0:48 18 0
확대 > 감탄 > 확대 > 감탄1 0:48 88 0
추천에 보조배터리 떠서 보다가 캡쳐했는데2 0:4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30 ~ 10/17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