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89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15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911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6 12.26 22:21869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5 12.26 18:25710 12
 
도은호 음성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어? 난 아직 못했는데 이러고 2 10.17 09:31 93 0
가을되니까 좋은 점 : 후드를 입을 수 있음 10.17 09:28 32 0
라방만 보고나면 귀가 아픔 3 10.17 09:18 128 0
꿈에서 개 큰 사모예드 키우는 꿈 꿨는데 5 10.17 09:18 101 0
은호야 미안하다 10.17 09:13 45 0
다들 은호꿈 꿨어? 4 10.17 09:11 54 0
나도 초록글 보고 걱정인데.. 나 최대한 소리 죽여서 울었거든? 8 10.17 09:02 343 0
마마 투표 20위 안이면 되긴 하는데 7 10.17 09:01 237 0
내일 카페가는데 내일부터 서울날씨뭐야 2 10.17 08:56 92 0
메랩이 랩을 해줬으면 좋겠다 4 10.17 08:44 186 0
플레이브 나오는 꿈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내가 라방 의자인 꿈이야 20 10.17 08:43 239 0
언젠간 우리 자컨에서 VR처럼 귀신의집 자체제작 10.17 08:43 36 0
아니 나 자는 사이에 은호가 내 꿈꾸라했다매 2 10.17 08:40 52 0
아 어제 달랐을까 틀고 은호 혼자 다 부르라는 거 왜케 웃기지 4 10.17 08:16 196 0
아ㅜ이럴줄아랐어ㅜㅜㅜ 4 10.17 07:49 221 0
다들 으노 꿈 꿨어? 1 10.17 07:47 36 0
무친........꿈에 예준 노아 은호 이렇게 나왔는데 10.17 06:17 71 0
플둥이들아 그거 아니 삐끼삐끼 출 때 남예준 2 10.17 05:51 207 0
드디어 다 잠들었나보군 10 10.17 03:48 239 0
아 플레이브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1 10.17 03:39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