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라이즈(6)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뉴진스 슈퍼내츄럴에 남자 목소리 누구야?!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2l
1분 47초~1분49초 쯤  유노~ 하는 거! 누군지 아는 사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퍼렐 윌리엄스
13시간 전
글쓴이
와우 고마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549 11:3820710 1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20 10.16 23:006073 3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792 6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55 10:062231 23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5 10.16 21:59907 0
 
에어팟 4세대 샀오8 8:48 168 0
정리글 케이팝아이돌 솔로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수7 8:48 637 1
정보/소식 [단독] 김대호X이장우, '나혼산' 스핀오프 뭉친다...'무지개 세계관' 대확장 8:48 141 0
아니 무슨 교육감후보가 학폭 가해자..6 8:48 565 0
마플 박진영은 어디서 수요가 있는 걸까?2 8:47 139 0
오늘 뜬 하니 기사 워딩7 8:47 443 0
아 티켓팅여러번 성공시켜줬다고 2 8:47 143 0
마플 근데 나 진짜 다 제치고 ㅂㅌ 신기한 점 있음19 8:47 247 0
엔픈 제이 진짜 더 유명해져야하는디 8:47 48 0
마마 투표기간 언제까지야?1 8:46 24 0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수프라 '우먼스 컬렉션' 화보 공개 8:45 60 0
뉴진스는 이제 엠넷에 아예 안나와?3 8:45 206 0
보넥도 위시 마마에서 보고싶은데7 8:45 359 0
마플 제왑에서 잘못들었나..? 8:44 141 0
마마 이틀이 적당할거 같은데 8:44 44 0
정보/소식 볼빨간사춘기, '블룸' 콘셉트 포토 공개 '몽환적' 8:44 45 0
마마 팬투표 이거 해외 화력 맞아??9 8:43 447 0
마플 트위터 차단 먼말임..? 8:43 95 0
정보/소식 방탄 진 곡 정보 뜸7 8:43 334 7
위시 마마하는 주에 투어 없다고 했었지??1 8:42 183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2 ~ 10/17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