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계속 보게 되네



 
익인1
믹며든다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639 26
연예/정보/소식 SM 아티스트 2025 시즌그리팅223 10.16 15:017660 30
드영배 한소희랑 화해한 악플러148 10.16 20:2123032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113 10.16 23:003233 29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58 10.16 19:121035 1
 
앤팀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들어와봐유15 2:31 142 0
마플 나는 왜 탈케를 못 할까23 2:30 104 0
신인남돌이 명감독 영화 주연인데 키스신있으면29 2:30 398 0
마플 뉴진스 컴백 내년에8 2:28 167 0
마플 원래 엑소 옵세션 다음 리팩앨범도 준비하고 있었고 그 해에 당시 놀면 뭐하니도 .. 23 2:27 276 0
마플 케이팝이 잘되면 좋겠는데 구조는 바뀌면 좋겠어…2 2:26 90 0
마플 저럴거면 위버스 안 쓰고 유튜브 쓰는게 훨씬 낫겠다 뭐야 저게 2:26 74 0
우즈 드라우닝 붐온되는 거 너무 좋다1 2:26 77 0
뎡가사리 미친듯이 사고 싶다2 2:25 52 0
아 핱시4 재밌네ㅋㅋㅋㅋㅋㅋ5 2:25 137 0
엇 제니 만트라 멜론 가사 바뀌었네 2:25 414 0
난 자러갈게 2:25 23 0
다들 자기본진이 발라드곡 커버한거 하나만 추천 해주고 가줘15 2:25 95 0
마플 진짜 아이돌한테 무지성으로 돈 쓰면 안되겠음 2:24 93 1
마플 컨텐츠가 유료화된게 위버스가 시작은 아니지않나?7 2:24 149 0
마플 요즘 느끼는거 아이돌5 2:24 218 0
마플 케이팝 진짜 하나하나 유료컨텐츠화 시키다가 고인물화만 심해질듯 2:23 36 0
익들아 결혼 식전영상 이거 어때?6 2:23 125 0
마플 그니까 저 위버스 혜택이 레이블한테 불리한건 없는거 아니야?3 2:23 106 0
장하오 완전 아기다 아기3 2:2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8 ~ 10/17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