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거기 임원진이 심지어 다 한국인인것도 아니잖아 황소개구리 맞네 뭐 ㅋㅋㅋㅋ 뱅.ㅅㅎ도 미국가있고 하… 소속돌들은 호감인데 소속사가 이렇게 싫은건 처음임 


 
익인1
그니까 소속돌들 욕받이로 쓰는것도 개짱나고 그냥 다 개네 잘못임
개네 뉴스 보면 혈압 올라감

2일 전
글쓴이
이게 너무 짜증남 아이돌 좋아하는 입장에서…
2일 전
익인1
대기업이 아닌거같음 중소도 이렇진 않을거야
2일 전
익인2
혐오스러운 기업은 처음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733 14:33320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1 14:013088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93 9:301258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496 39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759 45
 
다들 콘md나 굿즈뜨면 얼마정도써?7 10.17 09:58 53 0
모기가 아이유 진짜 사랑하는듯4 10.17 09:58 448 1
댕쿨 니네 미친거야... 진심 미친거라고..... 2 10.17 09:58 112 0
마플 근데 진짜 신기한게 ㅈㅂ들이 날뛰잖아?5 10.17 09:58 128 0
흑백 보고있는데 트리플스타 원투쓰리 불꽃남자 잘생김4 10.17 09:57 104 0
정보/소식 오드유스, 드디어 멤버 밝힌다…18일 브랜드 MV 'Best Friendz' 공개 10.17 09:57 30 0
마마 근데 후보 노미된 그룹중에 나오는거야?8 10.17 09:56 192 0
아이유랑 자연은 필승 조합이다 진짜ㅜㅜ5 10.17 09:56 756 1
마플 짹 광고 왤케 다 숭하묘1 10.17 09:56 49 0
에스파 노래 제목 왤케 웃겨5 10.17 09:55 451 0
유쾌하면서 성숙하고 문화예술패션에 조예가 깊은 사람 누구있어? 10.17 09:55 23 0
아이유 할머니 진짜 손녀가 세상에서 젤 이쁠듯6 10.17 09:55 498 1
있지 베몬 마마 나와주라...2 10.17 09:55 133 0
스엠 한국어수업 뿌먹/찍먹도 가르쳐주냐 ㅋㅋㅋㅋㅋ2 10.17 09:55 159 0
데이식스 고척에서도 360도 하는거야??11 10.17 09:55 404 0
마플 어제 가입 열렸었데 ‼️14 10.17 09:54 275 0
제니 뮤비에 나왔던 애기 ㅋㅋ 어제 팝업에서 만트라 불렀대 ㄱㅇㅇ5 10.17 09:54 173 0
트위터 알림 오류나 가끔?4 10.17 09:54 22 0
예전엔 홈마가 포토북도 팔고 영상회하고 그랬는데 요샌 잘 안하나?5 10.17 09:54 143 0
아이유 여행 어디루 갔다온거지2 10.17 09:54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