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956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2 10.16 22:281432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69 10.16 21:45751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347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9 10.16 14:591400 0
 
마마 투표 20위 안이면 되긴 하는데 7 9:01 193 0
내일 카페가는데 내일부터 서울날씨뭐야 1 8:56 75 0
메랩이 랩을 해줬으면 좋겠다 4 8:44 136 0
플레이브 나오는 꿈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내가 라방 의자인 꿈이야 17 8:43 132 0
언젠간 우리 자컨에서 VR처럼 귀신의집 자체제작 8:43 28 0
아니 나 자는 사이에 은호가 내 꿈꾸라했다매 2 8:40 39 0
삼뮤 스밍 해결법 10 8:25 88 0
아 어제 달랐을까 틀고 은호 혼자 다 부르라는 거 왜케 웃기지 4 8:16 166 0
아ㅜ이럴줄아랐어ㅜㅜㅜ 4 7:49 201 0
다들 으노 꿈 꿨어? 1 7:47 30 0
무친........꿈에 예준 노아 은호 이렇게 나왔는데 6:17 65 0
플둥이들아 그거 아니 삐끼삐끼 출 때 남예준 2 5:51 180 0
드디어 다 잠들었나보군 10 3:48 222 0
아 플레이브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1 3:39 61 0
도으노 머야 1시간 20분 손해봄 3:29 31 0
파자마 파티🕯大가 아니라 4 3:08 308 0
아무 꿈도 꾸지 말라던 가나디가 자기 꿈을 꾸라고 말할 때 2 2:26 122 0
매번 심장이 남아너질 않는다지쨔로 도으노 1 2:25 27 0
아무꿈도 꾸지 말고 푹 자라고 매번 말하는 은호가 1 2:24 56 0
굿즈로 웨딩링 내줘 7 2:24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52 ~ 10/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