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공계 쇼츠 소희앤톤 ❄️🎉🐣 34 02.12 16:031441 28
라이즈/후기 늦은 라브뜨 1회차 후기!(솔직히 개열심히 썼다고 자부할 수 있음) 52 02.12 14:081005
라이즈 라이즈 공식 유툽 ㅋㅋㅋㅋ 잠깐 이게 뭐람 ㅋㅋㅋㅋ 진짜 왔네 24 02.12 13:01997 12
라이즈 찬영이 목격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1 02.12 21:571359 30
라이즈근데 성찬영 같은 썰매에 탈수 있었다는 게 놀랍지 않음? ㅋㅋㅋㅋ 18 02.12 17:53561 0
 
마마 투표 인증🧡 10.18 22:51 15 0
오늘 타로 개예쁜데 진심… 13 10.18 22:30 237 4
늦덕 응원봉 고민돼… 7 10.18 22:25 241 0
우리 중국 팬싸 몇시에 끝나? 10.18 22:23 79 0
냥덕이 스크런치 양도 해줄 사람 있을까...? 5 10.18 22:08 202 0
나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그런데 라이즈 일본어 하는거 다 알고하는겨?? 4 10.18 22:06 251 0
멍룡이 냥덕이 차키에 달고 다니려다가 포기 5 10.18 22:06 243 2
와 잡지랑 굿즈 산거 메모장에 정리하다가 안산거 발견함... 4 10.18 22:05 175 0
아기들은 눈에 보이면 일단 아무거나 입에 넣는다더니 6 10.18 22:01 288 4
정성찬 진짜 이상하닼ㅋㅋㅋ 7 10.18 21:58 249 0
위버스 신고하면 2 10.18 21:58 71 0
송은석 ㄹㅇ 고양이 인정 2 10.18 21:53 166 2
아니 니네 뭐하는데 바부들앜ㅋㅋㅋㅋㅋ 5 10.18 21:47 243 6
은석이가 성찬이를 힘쓰는거에서 이기다니 실화야?ㅋㅋㅋ 4 10.18 21:45 295 1
오늘 찬영이 우유떡 같아ㅋㅋㅋㅋ 20 10.18 21:45 987 10
알바하다가 진상땜에 기분 안 좋았는데 2 10.18 21:38 88 0
ㅋㅋㅋㅋ 이번달 성찬잡이네 5 10.18 21:31 223 0
희주만 구분 가능한 짤 7 10.18 21:31 292 2
우리 돌 진짜 잘 자는구나 2 10.18 21:27 158 0
분위기때문에 못올려서 밀린 라앤리 올려주는거겠지? 5 10.18 21:22 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