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가 왜 하니를 불렀는지도 모르고 증인과 참고인 기준도 모르는 것 같고, 하니가 말하고자 하는 팩트를 왜곡해서 듣는데 그게 어떻게 비판이야 비난이지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과 기자라면 비판의 시선이 하니가 아닌 정치인들을 향해 가는게 맞는거야
내 주변에도 하니가 국감에 간 건 선택이 잘못되었다 이야기 하는 사람 많아 근데 그렇다고 하니를 책망하느냐,
아니? 오히려 거기가게 만든 어른들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을 욕하지 하니를 비난하진 않음 오히려 하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거기까지 갔을까 안타까워 하더라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란다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