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얄미운데도 응원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게 뭔가 잘못했으면 얼른 인정하는 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ㅋㅋㅋㅋㅋ마늘 빼먹었을 때도 제가 틀렸고 안성재 쉐프님이 옳았습니다 하는 것도 그렇고 두부지옥 탈락때 인터뷰도 자기가 자만했고 잘못생각했다고 바로 인정하는 태도가 넘 괜찮아보임ㅋㅋㅋㅋㅋㅋ근데 팀전 이기기위해서 어떻게든 얍삽한 행동한게 얄밉고 근데 또 그게 팀 이기기 위한거지 자기혼자 잘되려고 한게 아니라 감안이 되는 느낌? 아무튼 최현석 재밌다... 짜증나고 응원하게 되고 얄미운데 웃음나네 아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