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하니 국감출석에 회의적인 건 이미지소비 걱정해서고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빠들이 말하는 52억받는 외국인의 소속사 분쟁이 국감갈 일이냐 이 주장은 하이브빠 니들밖에 안해요

국감 가지말지 하는 일부 대중 반응은 아이돌이 정치적인 자리에 직접 나가는 게 이미지소모가 크니까 그냥 서면으로 답변했어도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지 그 사람들도 결국 지금 상황이 얼마나 답답하면 하니가 직접 등판까지 했겠나로 귀결돼서 결국 방시혁 ㅈ하다 반응인데

그리고 자꾸 보수언론사 사설 들고오는데 걔네가 하이브빠 논리로 국감 비난하는 건 국감 추진한 의원이 민주당이니까 글치 정치기사 한두번 보나

[익인1]

심지어 그런 애들이 고1한테 정치색도 입히잖아ㅋㅋㅋㅋ투표권도 없는 애한테

[익인2]

걔네는 52억 구찌백에 초점 맞추더라 ㅋㅋ맥락망임

[익인3]

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떄 실시간으로 채널a 달렸는데 진짜 한심한 사람들 많더라

[익인4]

하니의 용기를 응원함

[익인5]

다들 얼마나 절박하면 국감까지 나왔나고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