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체감상 생각보다 안 뜬 느낌ㅠ


 
익인1
마자 노래 좋았눈데... 걍 그룹이 아까워... 소속사한테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ㅠ
2일 전
익인2
ㅇㅈ 개조음
2일 전
익인3
그거 올림픽 기간에 냄ㅋㅋㅋ회사가 생각이 없는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733 14:33320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01 14:013088 1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93 9:3012584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496 39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759 45
 
ss501 하얀사람, 겁쟁이 아는익 잇나 1 10.17 11:53 20 0
마플 ㅂㄴㄷ는 플이 길다기보다는 뒤늦게 반응이 바뀐거지..3 10.17 11:53 297 0
마플 ㅂㄴㄷ 입장문 낸다면 어떤 내용 담겨야 함?3 10.17 11:52 130 0
마플 나만 그러냐 약간 앰버서더 회장님 옆자리 감성처럼 아이폰 노골적으로 저러니까 아이폰 모델 처.. 10.17 11:52 40 0
마플 보넥도 사진 보니 내가 삼성이라듀 화날만 하다 10.17 11:52 50 0
마플 어떤 팬인진 모르겠는데 삼성이 보넥도한테 엄청 챙겨줬던데4 10.17 11:52 172 0
우치와 반택으로 보낼 수 있어??12 10.17 11:51 70 0
마플 삼전이 사과하라고 압박넣는중인데 오늘 점심 넘기전에 입장문 내라5 10.17 11:51 131 0
티켓팅하는 익들아 연옌 누구 티켓팅해!! 10.17 11:51 33 0
나 뉴비라 엔시티 응원봉 기존걸 몰라서 드림응원봉 리뉴얼된거 사고 엄청 튼튼한데3 10.17 11:51 123 0
장터 오늘 오후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6 10.17 11:51 86 0
원빈이 이 날 너무 애기임6 10.17 11:51 228 5
원영이 쇼츠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아는사람??! 10.17 11:50 37 0
마플 와 의처증에 쌍욕까지...1 10.17 11:50 147 0
마플 지금 진짜 쉴드보다 쉴드 어이없다는글이 더 많은듯5 10.17 11:50 112 0
마플 근데 진짜 ㅂㄴㄷ는 머라고 사과하기도 애매해보인다...6 10.17 11:50 269 0
아이바오 강바오가 애기들 봐줄 때 죽어도 뒤 안 돌아보는 거 개웃김ㅋㅋㅋㅋ2 10.17 11:50 597 1
마플 근데 일본은 병크쳐서 욕은하더라도 탈덕은안하더라8 10.17 11:49 95 0
마플 ㅂㄴㄷ 애플 협찬이어도 문제고 아니어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10.17 11:49 104 0
마플 애플은 원래 협찬도 모델도 피셜 안냄 10.17 11:4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