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이홉 서포트팀이 제이홉 생일 때 부대 주변에서 군인들 대상으로 무료 제공 카페 열었었는데 그때 저분도 오셨어서 그때 번호 받아가서 저렇게 메세지 남기신 듯
‘아미에게, 아미가’ 이벤트를 기억 해 주신 백호신병교육대대장 장민철 중령님께서
— 𝙝𝙤𝙥𝙚'𝙎'𝙢𝙞𝙡𝙚☺︎︎ (@_hope_s_mile) October 17, 2024
정호석 병장 전역과 동시에 보내주신 메세지입니다
모든 아미님들께 전달하시고픈 메세지인것 같아
당사자의 허락을 받고 공유합니다 :)
‘우리 호석이 잘 지켜주세요’#아미에게_아미가#To_ARMY_From_ARMY pic.twitter.com/uiZIkkO3xw
이제 팬들이 호석이 잘 지켜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