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5l 2

[잡담] 고윤정 렌즈 화보 쌍수할때 들고가기 좋겠다 | 인스티즈

[잡담] 고윤정 렌즈 화보 쌍수할때 들고가기 좋겠다 | 인스티즈

쌍커풀 라인 완전 잘보여 물론 수술한다고 고윤정 같은 눈 안나오겠지만 짝눈인데도 너무 예뻐서 신기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63 12.18 16:1110667 0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83 12.18 22:011858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8208 0
드영배송민호 박주현 사귄대43 12.18 10:4015369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1 12.18 20:442293 0
 
조립식 현재까지 각색 좋음7 10.17 17:45 226 1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66 10.17 17:44 26043 6
후기 트럼프가 고소한다는 영화 어프렌티스 후기3 10.17 17:44 110 0
마플 어제 ㅎㅅㅎ 오늘 ㅊㄷㅅ 모두 인스타가 문제다 ㅋㅋㅋ 10.17 17:42 135 0
오늘 혜리 귀여워서 프레스석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6 10.17 17:36 796 1
조립식 원작에서도 해준 엄마 잠깐 찾아왔던가?3 10.17 17:33 319 0
94즈 혜리랑 고민시 투샷 볼 수 있는건감🥹14 10.17 17:28 330 0
내가 개쓰레기짤을 이렇게... 하...8 10.17 17:26 678 0
일반인 유튜버가 공개한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7 10.17 17:25 1159 1
노현정 아나운서 아들 사진44 10.17 17:22 15544 1
와 드디어 오늘 이세영 본다4 10.17 17:21 156 0
엄친아 13회예고 조횟수 80만 넘은거 진짜 광기였다1 10.17 17:21 144 1
김수현 2층 취소표 왤케 많이 풀린거야?21 10.17 17:19 880 0
조립식가족 지금 첨보는데9 10.17 17:15 252 0
조립식 가족은 방송 편성이 좀 특이하네??10 10.17 17:14 571 0
마플 차기작도 좋은데 찍어놓은거 날짜 좀 박아줬으면 좋겠다2 10.17 17:14 82 0
사랑후 이 커플 사진 ㄹㅇ 절실하다5 10.17 17:08 637 0
조립식가족 미쳤네...6 10.17 17:04 615 0
와앙 수지 자바무거8 10.17 17:04 624 0
차은우 10년 사이에 성장 볼 사람.......🤤9 10.17 17:03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