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지윤이 23년 6월에 썼다는 일기

[익인1]

힘내세요 고통이 많았겠어요..

[익인2]

만약 사이가 나쁘지 않았우면 이 부분 너무 마음 아픔.. 안전이별 하셨으면 좋겠어요

[익인3]

어휴.....

[익인4]

에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ㅜ

[익인4]

이혼하고서도 저 찌질남은 동네방네 개뻘소리 하고 다니고

[익인5]

제발 안전이혼 안전이별 하세요 저런 사람만나 고생이 많으시네 ㅠㅜ

[익인6]

🥺

[익인7]

가스라이팅 오지네..힘들었겠다
피가 마를 듯 저런 매일이 통제라면

[익인8]

박지윤씨 진짜 토닥토닥해주고싶다..

[익인9]

아이고

[익인10]

힘내세요...

[익인11]

안전이별하세요

[익인13]

너무 안쓰럽다..
의처증에 가스라이팅에 진짜 가지가지..수년간 반복되면 그거 사람미침

[익인14]

언니 진짜 멋지고 대단하고 당찬 언니인데…그분이 너무 열등감 덩어리였다..

[익인15]

설마 저 가려진 부분 ㅅㄱㄱ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ㄴ진짜 더 너무 끔찍한데...

[익인18]

의처증 있으면 그걸로 위안을 삼고 믿던가 벌로면(?) 더 들들 볶았을꺼 같은..

[익인20]

맞는듯 ㅠ 부부사이에도 성폭행 성립된다 이런 얘기 오고간거 보면…

[익인16]

와 ㅋㅋㅋㅋㅋㅋ 읽기만 해도 숨 막힌다 어떻게 사람이 저래?

[익인17]

저렇게 애 생각하는 척 하면서 온세상에 와이프 욕먹이려고 애들 이용하고 애들 앞에서 할 말 안할 말 구분도 못하고 최악이다

[익인19]

부인에 대한 열등감이 으마으마 하네.

[익인21]

숨막힌다 진짜

[익인22]

진짜 싫다,,,,
부부사이에도 성 ㅍㄹ도 있었다는데 그건 부부사이니까 그럴수있다
이랬다고 말한거 보고 진짜,,,,,,
미친거같다,,

[익인23]

인스타로 저격 …ㅋㅋㅋ왜저래 요즘애들도잘안하는짓을

[익인24]

힘내세요

[익인25]

힘내세요 .. 진짜 슬프다

[익인26]

아 진짜 너무 싫다... 지가 잘못해놓고 상대방 잘못인거마냥 구는

[익인27]

너무 슬프다 이런 일들이 현실이라니

[익인28]

하.. 진짜 힘내세요....

[익인29]

내로남불,가스라이팅

[익인30]

아니 근데 이렇게 공개적이어도 돼? 아이들은 물론이고 박지윤 크라임씬 여추반도 못할 거 같은데..

[익인34]

아이들은 걱정이 되지만 크씬 여추반은 왜?

[익인30]

이번 여추반3 박지윤이 먼저 개인사로 못하겠다고 한거 피디가 계속 설득해서 하기로 한 거래
근데 저렇게 계속 구체적으로 공개되면 박지윤도 안한다 하지 않을까

[익인31]

텍스트 조금만 읽어도 숨이 턱막히는데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ㅠ

[익인32]

하 진짜 찌질해보인드

[익인33]

저래놓고 방송나와서 미안하다느니.. 참 징그럽다 남자

[익인35]

저런 줄도 모르고 사람들 박지윤만 못 잡아서 안달이더니… 저 남자 쎄했음

[익인36]

그냥 둘이 신뢰가 파탄이 났네... 거기에 동갑내기, 말쌈할때 야, 너, 니 하는 사이가 봉합되기 어렵지...
이거 무슨 말인지는 배우자나 연예상대가 동갑인 사람은 알듯.. 누구하나가 숙이고 들어가기가 어려워... 쟤네는 남편쪽 귀책이 더 큰데, 설사 그 반대라도 자존심 챙기면서 아이는 뒷전...

[익인37]

아 진짜 빡친다 애는 혼자 낳았니? 댁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하는건 없으면서 입만 살아있는 종자들은 제발 결혼 하지말고 대를 끊어주세요 제발요 결혼은 모두의 희생으로 만들어지는건데 지는 뭣도 하는거없으면서 최소한의 의무 이러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 피 섞인 애들이 불쌍하다

[익인38]

애들 걱정해주는 척 다 하면서 정작 애들 앞에서 적나라한 단어로 엄마 욕하는거 진짜 깸 애들만 두고 엄마가 일하러 가기vs애들 앞에서 저급한 단어로 엄마 욕하기 뭐가 아동학대겠냐고

[익인39]

속 좁은 인간일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실체는 더 하네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스타일

[익인40]

그랬는데 사람들은 박지윤만 들들 볶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오히려 입만 터는 사람들은 박지윤이 바람 어쩌구 이 소리 해대고 참..그 동안 속이 문드러졌을 것 같음..

[익인41]

숨막힌다ㅠㅠ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익인42]

내가 다 숨막힌다 응원합니다 지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