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익인1
아니 진짜 너무 심각하게 잘생긴 거 아니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드림 진작에 저걸로 공개하지1 10.17 15:21 196 1
그니까 원빈 내꺼 고양이 내꺼4 10.17 15:21 200 1
위시 시그 일러스트가 대박인 것 같애8 10.17 15:21 790 2
ㅋㅋ127 시그 미쳤냐2 10.17 15:21 101 0
취업하니까 삼성폰이 편함6 10.17 15:21 116 0
마플 하이브 입장문 안내? 홍보실장 녹취록 털렸는데3 10.17 15:20 150 0
ㅂㄴㄷ 플 보는데 협찬이다 = 계약 안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구나.....8 10.17 15:20 487 0
마플 아 고달파졌다는거 뭔 말인가 했네 10.17 15:20 30 0
아 개웃김 눈 나빠봤어???? 4 10.17 15:20 156 0
웨이션 시그 예쁘다 장난감 병원 귀여워2 10.17 15:20 111 0
마크 드림 시그 이거 뭐야?2 10.17 15:20 288 1
127 노래만 듣는 타팬인데 시그 사고 싶다1 10.17 15:20 74 0
알페스나 나페스 글 안보이게 설정하는 법 아시는 분 ?! 4 10.17 15:19 44 0
위시 시그 진짜 개이쁘다 색감 완전 위시랑 찰떡6 10.17 15:19 422 0
혹시 엔/위/시 캐해 잘 보이는 영상 추천해줄 수 있으까 7 10.17 15:19 116 0
넷플 티빙 웨이브에서 볼 거 추천 좀 10.17 15:18 26 0
마플 난 삼성이 해준거보고 이정도로 난리날 일 맞다고 생각하는데 행동이 경솔했으면 뭐함1 10.17 15:18 93 0
라이즈 시그 사진 본 후기10 10.17 15:18 1184 18
스엠이고 잡지사고 영원히~ 정우를 눕힘6 10.17 15:18 245 0
마플 하이브 지금 입장은 뭐야?7 10.17 15:18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