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삼전 주주들랑 머글들 글고 5060국뽕분들까지로

넘어간 일임...

이제 뉴스탔으니 시작

안그래도 주가하락으로 다들 빡쳐있는데 더 열받아서

한줌 돌판 커뮤서 우리끼리 이게 뭔가 해봤자 영향력 제로임

팬들은 그냥 회사에 얼릉 사과문 요구하는게 나을듯



 
익인1
차라리 행동이 경솔했다고 사과문 올리고 숙이는 게 미래를 위해 좋은 일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62 12:0019994 7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42 11:2317986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06 14:591190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63 9:322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813 15
 
와 127 시그 컨셉 개좋으디2 10.17 16:14 317 0
정보/소식 100억 건물주 장성규, 법제처 홍보대사 됐다 "준법 정신 부족함 채워 성장” 10.17 16:14 34 0
와 어제자 애플뮤직 글로벌 차트에 케이팝 한국어곡 영어곡 일본어곡 다 있다 10.17 16:14 266 0
난 20대 초반 돌보다 20후반 30초중반 연차찬 돌들이 취향이야2 10.17 16:13 59 0
남자는 반말하고 여자는 존댓말 하는 커플은 이유가 뭐야?23 10.17 16:12 286 0
정보/소식 곽도원·배성우·탑, 전과자들 몰려온다 [MK이슈]7 10.17 16:12 322 0
시그굿즈는 언제나와?16 10.17 16:12 173 0
핑계고 보는데 민규 체력이 진짜 부럽다14 10.17 16:12 219 0
마플 저는 저 조합중에 하나 하긴하는데 19 10.17 16:11 371 0
개인적으로 세븐틴 이번 앨범 최애야15 10.17 16:11 224 0
정보/소식 김대호X이장우 '대장이 반찬' 11월 방송…'나혼산' 세계관 확장[공식]1 10.17 16:11 57 0
마플 스엠아..!! 내 씨피도 한번만 붙여다오..!!! 1 10.17 16:11 110 0
근데 알페스는 거의 인기멤끼리 조합이어야 메이저야?? 14 10.17 16:11 415 0
박성훈이 좋은 이유5 10.17 16:11 48 0
내본 티켓팅 하다보니 새삼 방탄팬들 대단함...9 10.17 16:11 334 0
얘들아 근데 저거 가지려면 내가 시그 1개 사야하는거지? 분철 말고?? 1 10.17 16:11 71 0
ㅎㅎ 내씨피들 기특하다 10.17 16:10 167 0
명재현 대선배님들한테 엔딩포즈 알려주는 구도ㅋㅋㅋㅋㅋㅋㅋㅋ8 10.17 16:10 346 2
아니 진심 이번 127 시그 컨셉 앨범구성으로 나오지9 10.17 16:10 229 0
드림 보고싶어2 10.17 16: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