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도 10년째 아이폰 쓰지만 내 주변도 요즘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다를바 없는것같다하고 아이폰 쓰다가도 다시 갤럭시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은데 이미지 바꾸는것보단 고정 고객들 잡는쪽으로 마케팅 방향 잡는게 훨 좋을것같음 내 본진에도 갤럭시 쓰는 멤은 꿋꿋하게 계속 갤럭시 쓰고 다른 아이돌들중에서도 갤럭시 유저 많은데 굳이 아이폰 쓰던 아이돌한테 갤럭시 협찬 넣는건 너무 의미없다고 봄.. 갤럭시 협찬 끝나고 다시 아이폰 넘어가는거 보여주는게 더 역효과라고 말 나온지 한참인데 이게 이제 크게 터진게 신기할 지경이야


 
익인1
나 삼성만 쓰는 골수 삽엽충인데 사실 평소에 아이폰만 쓰는 연예인들한테 협찬해주는거 좀 별로였음
이번에 통수도 크게 맞았겠다 이젠 삼성 좋아하는 연예인들한테 협찬해줬으면

3시간 전
익인2
질하는 사람한테나 주는게 맞아 보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45 11:3830060 19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70 10:063713 3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69 10:126812 4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9 12:23113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행사! 46 16:18846 30
 
왜 아이돌은 20살도 학생 이미지가 없을까16 16:55 665 0
마플 나는 근데 ㅍㅁ로 진짜 돈되는 조합 이얘기는 다 싫드라.... 18 16:55 190 0
나 일코중인데 옆부서 직원분은 덕밍아웃해서1 16:55 86 0
제니 지미 어쩌고 헤메 개 이뿌다2 16:55 43 0
ㅋㅋㅋㅋㅋ리쿠랑 원빈이 과사 너무 귀여워서 좋아하는데 둘 다 순둥했을거같음5 16:55 236 0
지금까지 에픽하이 콘서트 포스터 제일 많이 본 사람 엔드림 팬들일듯7 16:55 148 0
에이티즈 윤호 성호 긋는거 원본이랑 다르게 일케 해놓고6 16:55 83 0
시그 올블랙 라이즈 ㄹㅇ 고트하다.. 오직 얼굴로만 승부하는6 16:54 450 4
타팬인데 나 어제 재현 보고옴2 16:54 100 2
김규빈 이거 택시 빈차 탈려했는데 문 안열어준건가13 16:54 516 0
데이식스는 나페스없음?ㅠ 4 16:54 62 0
드림쇼 일예 알바하면서 폰으로 도전~ 16:54 20 0
너네 방탄이라고 해? bts 라고해?8 16:54 95 0
우리판에 공식이 있음 3 16:54 67 0
신인판 넴드 연성러들도 20대가 많을까? 5 16:54 75 0
멍군짓한다는게 무슨 뜻이야??6 16:54 72 0
나페스 연성러는 2 16:54 26 0
종이게이도 알페스랑 똑같이 싸우더라 6 16:53 127 0
성한빈 기사사진이16 16:53 181 22
위버스 팬이벤트 선예매 저게 뭐야? 16:5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8:14 ~ 10/1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