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다 있는데서 보란듯이 협찬이 끝나자 마자 경솔하게 타 경쟁사 제품을 과시해서 갤럭시 이미지 실추시켜서 죄송하다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
상도덕의 문제인데 저희가 신인이라 무지했다 죄송하다
갤럭시를 비하하려고 한 행동이 아니였다 죄송하다
저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일해주신 삼성전자 직원분들께 죄송하다
경솔한 행동을 해서 죄송하고 다시는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겟다
이것만 정리해도 한바닥은 나오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