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7 12.18 15:492733 0
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40 12.18 15:47888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2627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319 0
플레이브 조용하다 27 10:59944 0
 
직장인플둥.. 매일 이렇게 살아내고 있음,,, 2 10.17 21:23 125 0
달랐을까 노래방 들어왔다 1 10.17 21:22 28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10.17 21:20 105 0
테라에선 달이, 아스테룸에서는 테라가 예쁘다는 말 2 10.17 21:19 69 0
쇼츠 오래전 거 나온거 우연일까? 2 10.17 21:18 62 0
후기 천사플둥이한테 나눔받은후기🥹🫶 10.17 21:17 78 2
잠옷 사야하는데... 4 10.17 21:17 58 0
버블에댜가 그냥 대놓고 말하고 옴 10.17 21:16 47 0
이미 달보고 소원빌고 왔지만 10.17 21:16 11 0
오늘 슈퍼문이래🌕 10.17 21:16 69 0
오늘 달 예쁘다고 슈퍼문 떴다고 버블 보내놨었는데 10.17 21:16 29 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밤비 춤 투탑 6 10.17 21:15 113 0
아빠랑 차타고 집 가는데 애들이 락페에서 부른 노래들이 나오는거야 1 10.17 21:12 64 0
시그, 생킷 언제나오지? 10.17 21:11 15 0
애들 누가누가 막살았나 얘기하는 거 왜케 웃기고 귀엽지 8 10.17 21:09 66 0
귀신의집에서 밤비가 노아 에스코트(ㅋㅋ)했다는거 뭔지 알았다 5 10.17 21:08 238 0
1시간 정도 독서+다이어리 쓸 건데 라방 뭐 틀어두지 3 10.17 21:08 37 0
아니 오트랑 늑대중에 엄청 고민중 11 10.17 21:06 84 0
제1부대 대장이랑 제2부대 대장이랑 앙숙이래 20 10.17 20:58 440 2
나도 나름 닭(치킨)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3 10.17 20:5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