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법제처 #홍보대사위촉식"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법을 잘 모르고 준법정신도 부족한 나지만 귀한 자리를 허락해 주셨으니 부족함을 잘 채워서 더 나은 사람이 돼볼게요"라는 다짐을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이런 다짐을 하게 해주신 법제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오늘부터 법규"라는 센스있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021년 청담동의 빌딩을 매입했던 장성규는 건물의 시세가 오름에 따라 100억 건물주가 됐다. 장성규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65억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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