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덕질 다 뒷북 입덕이었는데
이번에 잡은 신인돌은 데뷔전부터 관심 갖고있다가 데뷔무대도 맘에 들어서 덕질ing인데
확실히 데뷔활동을 함께 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 기분이 묘해 ㅋㅋㅋ
얘들 신인 특유의 서툴고 풋풋한 모습도 함께 보고있다보니 몽글몽글하다고 해야하나
이래서 데뷔팬들이 오래 가는 거구나... 데뷔팬 좋은 거 이제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