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took a break - a peaceful and calm break.
— 취향의 도영 (@do0liking) October 17, 2024
I’m stroking my fluffy bunny; It's one of my lucky charms before the battle.
조용히 휴식했습니다. 시합 전 아끼는 토끼인형을 쓰다듬어야 이기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pic.twitter.com/EL0d9mmS2F
누굴 변태로 아나..잘봤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