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생각해보면 민희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는 뜻은 하이브가 여태 주구장창 주장하던 ‘배임과 찬탈’ 이라는 주장과 대표이사해임을 위해 펼쳤던 모든 논리와 내용들의 당위성이 심히 떨어진다는걸 의미. 필연적인 하이브의 자충수— 🤦♂️ (@NJND_) October 17, 2024
역으로 생각해보면 민희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는 뜻은 하이브가 여태 주구장창 주장하던 ‘배임과 찬탈’ 이라는 주장과 대표이사해임을 위해 펼쳤던 모든 논리와 내용들의 당위성이 심히 떨어진다는걸 의미. 필연적인 하이브의 자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