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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형아 기다려주는 밍규 (민원) 22 12.19 19:33936 16
세븐틴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19 12.19 12:17367 0
세븐틴나 반대로 논페스봉들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15 12.19 18:42357 0
세븐틴 아니 전참시 나오셨던 매니저분 얼굴이 피셨어ㅋㅋㅋㅋㅋㅋㅋ 11 12.19 10:111338 0
세븐틴 이거 괜히 설렘(내기준) 8 12.19 14:17361 0
 
다들 스밍췤 1 10.17 19:41 32 0
다가올 미래의 캐럿들 모습이군요 1 10.17 19:41 130 0
치링치링 공트 1 10.17 19:41 57 0
셉남보 10.17 19:39 18 0
까사무 향수 산 봉 있어? 10.17 19:39 27 0
진짜 캐럿들은 지독한 얼빠인가보ㅓ 7 10.17 19:39 150 0
세븐틴이 왜이렇게 남자야 10.17 19:37 17 0
아 너무 좋다 10.17 19:36 16 0
승관이 너무 예쁜거아니..? 1 10.17 19:35 46 0
엠카 이번에 캐럿들이 호시 놀아준거 나왔음 좋겠다 ㅜㅜㅋㅋㅋㅋㅋㅋㅋ….. 4 10.17 19:35 94 0
아 근데 마지막 이름응원법 ㄹㅇ빠르다ㅋㅋㅋㅋㅋㅋ 2 10.17 19:35 45 0
근데 애들 몸이 10.17 19:34 45 0
엠카에서는 마지막 무대야? 1 10.17 19:32 75 0
티셔츠에 바진데 왤케 예뻐? 5 10.17 19:32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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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깔끔해서 더 맘에들어!! 2 10.17 19:31 32 0
흐아ㅏ아ㅠㅠㅠㅠ이틀전 기억 새록새록 10.17 19:30 10 0
에 엔딩 각자 다 따로 찍었는데ㅜㅜ 안보여주네ㅜㅜ 6 10.17 19:30 163 0
아닠ㅋㅋ 사녹때 엔딩요정 다 땄는데 1 10.17 19:30 86 0
좋은데…? 10.17 19:30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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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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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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