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73 11:3838584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39 10:1215953 15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3 18:024589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84 10:065122 37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87 12:232231 0
 
엔딩 제니야 세븐틴이야?13 19:18 977 0
라이즈 음원 차트에 꾸준히 있는 거 대박이다16 19:18 584 1
마플 난 그 그룹에 아무 관심 없는 사람인데 그냥 병크멤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된게 아쉬움..9 19:18 246 0
OnAir 세븐틴 다 다르게 생긴거같은데 19:18 90 0
OnAir 레인을 한다고?2 19:18 90 0
얼마전에 엑소 첫눈이 벌써 멜론300위대라는거 봣는데8 19:17 194 0
내가 진짜 첨으로 갤럭시뽐뿌왔을때가1 19:17 34 0
OnAir 아 어뜨케!! 19:17 24 0
OnAir 아니 조슈아 미쳤다1 19:17 51 0
마플 무식도 죄다 19:17 81 0
태하랑 도영은 어쩌다 친해진거임4 19:17 527 1
세븐틴 무대 언제 해?3 19:17 89 0
수빈이 피셜 상탈 사진 앨범에는 '나야,등짝' 19:17 36 0
OnAir 조슈아 잘생김 19:17 20 0
뉴진스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9:17 154 1
마플 남돌팬 또 사고쳤나보네30 19:17 861 0
흑백요리사 보는데 두부지옥 요똘이 거의 이 상태인데? 19:17 47 0
스테파 재밌음??!!1 19:16 16 0
지감세븐틴가운데분누구셔?8 19:16 118 0
OnAir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2:24 ~ 10/17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