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6 12.22 18:56422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357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81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2328 27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9 12.22 18:461126 0
 
로이비 향수로 몸에 색칠 공부해도 향이 안남는닼ㅋㅌㅋㅋㅋㅋ 4 10.18 13:52 259 0
부어썸 벡스코 그때보다 더 빡세겠지 7 10.18 13:49 216 0
마플 광운대 2층 앞자리말고 중간에서 끝자리 가면 애들 보이긴해? 11 10.18 13:46 426 0
아니 분명 가망 없는거 알고있는데 3 10.18 13:45 142 0
난 솔콘 티켓팅 실패해도 그러려니 하려구… 9 10.18 13:44 253 0
연말콘 티켓팅 언제일까 알바 스케줄 신청 해야하는데 11 10.18 13:41 229 0
아니 당장 클콘에 고척을 가는데 2000석을 누구 코에.. 10.18 13:41 54 0
가나디가 이 게시물 좋아요 했어 🥰 4 10.18 13:40 290 0
스제는 광운대를 좋아하니.. 7 10.18 13:37 173 0
나 막콘파인데 9 10.18 13:30 208 0
성진솔콘도 md있겠지? 11 10.18 13:27 264 0
나 왜 짭마데... 5 10.18 13:26 121 0
아 뭔 영종도야 -> (광운대뜬후) 제발 영종도라도 좋아요... 2 10.18 13:24 138 0
중콘 1층 노린다 10.18 13:22 55 0
진짜 올해 티켓팅 중에 제일 떨림 4 10.18 13:21 105 0
아 나 공지 보니까 벌써 떨려 13 10.18 13:20 384 0
정신병 on..... 1 10.18 13:19 72 0
제발 제 자리 한자리만.. 10.18 13:18 23 0
스제 새삼 진짜 시간 맞추는 거 좋아한다 ㅋㅋㅋㅋㅋ 6 10.18 13:18 184 0
... 1 10.18 13:1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