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개 파격적인 영화 보고옴
어프렌티스라고 트럼프 과거를 폭로하는 영환데 진짜 짱잼이더라 ㅋㅋㅋ
일단 이 영화에서 압권은 트럼프 연기한 배우 세바스찬 스탠이라고 생각함
진짜 트럼프 데려다가 촬영한 것처럼 너무 닮았고 연기도 겁나 잘하더라고..
이 영화가 트럼프 폭로하는 내용의 영환데
막 못된 모습만 다 때려박고 이런게 아니라 트럼프가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들을 너무 잘 보여주는게
진짜 트럼프가 열받게 잘 만들었더라 ㅋㅋ
물론 전부인 겁탈이나 트럼프 지방흡입, 성형 수술 등 자극적인 장면들도 있지만
영화 자체가 완성도 높고 트럼프를 보여주는 방식이 넘 인상깊었음
요즘 영화 진짜 볼거 없는데 이거 재밌다 완전 추천해 ㅋㅋ
10월 23일 개봉이라고 하니까 극장에서 한번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