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장터오늘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팅 가능한사람!🥹 7 11.26 14:16202 0
티켓팅화요일 11시 뮤지컬 티켓팅 도와줄 알맹 구합니다.. 14 11.24 18:31148 0
티켓팅CGV예매꿀팁 8 11.25 09:18253 0
티켓팅/장터25일 5시 CGV 용병 가능하신 분! 7 11.25 04:25154 0
티켓팅인팤 시돌 됨? 3 11.26 18:28256 0
 
내일 8시 성시경 콘서트 댈티 구해요(사례ㅇ) 8 10.27 08:50 163 0
내일(28일) 8시 티켓링크 댈티 구해요 3 10.27 06:20 98 0
예사 ㄷㅇㅅㅅ 박ㅅㅈ 취켓팅 가능한 사람!!!(+수고비완전가능) 2 10.27 00:21 131 0
예사 취켓팅 가능한사람 ㅠㅠㅠㅠㅠ🍀💦 2 10.25 23:34 138 0
오늘 8시 예사 용병 구해봅니다아 6 10.25 13:21 123 0
내일 예사 8시 일반예매 가능한 알맹(+사례있음) 5 10.24 22:30 166 0
25일 예사 8시 가능한 알맹이!! 3 10.24 21:30 84 0
인터파크도 아옮 안돼ㅐ ? 1 10.24 21:22 201 0
인팍진짜 개같다 10.24 20:01 162 0
오늘 8시 티켓팅 용병참여해ㅐ요~ 10.24 18:33 63 0
오늘 8시 예사 티팅 손늘리기 필요한 사람 2 10.24 17:43 81 0
예사 대리필요한사람? 1 10.24 15:52 57 0
오늘 8시 ㅇㅅ ㄷㄹ 필요한 알맹!! 6 10.24 15:26 96 0
댈티는 보통 당연히 컴으로 하지 않아? 6 10.23 20:22 353 0
예사 직링 10.23 18:29 152 0
성시경 티켓팅 대리 필요한 사람 1 10.23 17:10 64 0
24일 예사 티팅 필요한사람! 4 10.23 17:06 50 0
예사 직링 쓰는 사람? 10.19 20:10 202 0
위버스 버튼림 도대체 어떻게 성공하는거야....? 4 10.18 12:10 367 0
드림 일예 필요한사람? 1 10.17 19:0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06 ~ 11/28 1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