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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옆자리 사람이 떡 주면 싫어하려나..?ㅠ 30 10.26 12:073234 0
엔시티/OnAir잰콘 <MUTE> 비욘라 달글 418 16:072210 0
엔시티3일 올콘 뛰어본 심들... 체력 어땠어?? 33 10.26 15:14762 0
엔시티재현이 보러 나만 못간거 아니지? 19 10.26 20:116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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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멜티가 진짜ㅋ업자들 잡고싶었으면 4 10.17 20:09 197 0
평소였으면 진즉 들어갔겠다 13 10.17 20:08 196 0
첫콘 어때?? 8 10.17 20:07 268 0
너네 몇 초 쯤에 예매하기 버튼 눌렀어? 12 10.17 20:07 183 0
멜티 이 정도였나? 5 10.17 20:07 132 0
대기가 안빠지는데 우애드감ㅋ 2 10.17 20:07 67 0
4월 드림쇼3 일예 티켓팅 당일날 게시물 검색해봤는디 7 10.17 20:06 272 0
막콘 일예 매진이니?.... 1 10.17 20:06 182 0
근데 새치기가 뭐야? 5 10.17 20:06 196 0
나 아직 3만인데 들어가긴하니.,, 10.17 20:05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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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잡았다 15 10.17 20:05 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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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선예때 이번호 였음 난 성공했을텐데 17 10.17 20:02 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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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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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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