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못찾겠어ㅜㅜ


 
익인1
익인1
나는 이거 북마크해뒀네
6시간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0 10.17 11:3843913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62 10.17 10:1222214 19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141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4 10.17 10:066084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99 10.17 12:232901 0
 
혹시 윤하 팬들 있나여? 10.17 20:48 26 0
혹시 11월 789일 이때 성수에서 생일카페 하는 아이돌 있을까?2 10.17 20:48 44 0
누구야 ?잘생겼다 10.17 20:48 174 0
마플 난 떡밥 많으면 회피함1 10.17 20:48 31 1
드림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10.17 20:48 61 0
마플 같팬들 징징이들밖에 없나3 10.17 20:48 76 0
성찬 왜 이렇게 잘생김?14 10.17 20:47 149 0
인기가요 사심인가 부활한건가 ㅈㅇ태산5 10.17 20:47 168 1
세븐틴 다들 깔끔한 남자 향수 냄새 날거같다4 10.17 20:47 267 1
드림 요즘도 서로한테 애기라고 해?6 10.17 20:47 226 1
마플 정병들 사고 못따라가겠다.... 10.17 20:47 90 0
와이지 차기 남돌 나와?1 10.17 20:46 51 0
마플 블핑말고는 와이지는 진짜 국내팬덤은 전멸임1 10.17 20:45 132 0
127 시그 비하인드 꼭 줘라 진짜2 10.17 20:45 140 0
마플 ㅇㅅㅍ 팬 타령이 진심 젤 지겨움 ㅋㅋㅋㅋㅋㅋ9 10.17 20:45 197 0
이번 활동중에 풀린 정한 사진인데 너무 이쁨..9 10.17 20:44 111 2
난 타돌 자컨도 안봐....32 10.17 20:44 773 0
세븐틴 엠카 단체직캠 떴다‼️1 10.17 20:44 68 4
디스패치 박지윤 최동석 자료 누가낸거야?? 12 10.17 20:44 1407 0
마플 트레저에서 이렇게 방치되기 아까운 멤버들5 10.17 20:44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8 ~ 10/18 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