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 아들이 범규라는 걸 알았다

충격............. 

아니 예전에 막 아빠 친구 아들이 연예인인데 너무 바빠서 연휴애도 못 온다 이러길래 오 유묭한가보네 이랬는데... 투바투일줄이야....

[익인1]

시아버님 친구분 따님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관계 한나도 없잖아 저거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아 개웃기다 어떻게든 다리 건너보려고

[익인9]

아니 어떻게든 관계 만드는거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1]

이게 첫댓인 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된 집념 ㅋㅋㅋㅋㅋ

[익인2]

헐?? 부럽다ㅠㅠㅠ 뭔가 들은얘기 더 없음??

[글쓴이]

앖어....... 그냥 예전에 저것만 듣고 넘겼는데 심지어 난 사촌인줄 알았거든 긐데 아들이라는 겨... 그래서 헐 미챴네 한 게 끝😢

[익인2]

앗 아쉽당ㅠㅜ 그래도 넘나 부러운것..🥹

[익인3]

헐 아친아임?ㅜㅜ부럽다

[글쓴이]

순갼 아친아가 뭔갸ㅠ했네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빠 친구도 한 번도 안 만나봐서 그냥 무관계라......

[익인4]

오 신기하다 아부지가 대구분이신가보네

[글쓴이]

맞아맞아 우리 다 댜구 사람

[익인5]

와우 신기해

[익인6]

싸인이랑 씨디 받아달라고 해 ㅠㅠ

[익인8]

오 아빠가 그러셨어? 언니 나 오늘 집에 빨리 갈 것 같은데 주소가 어디더라?^^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동생 생겼네ㅋㅋㅋㅋㅋ

[익인11]

나도 아빠친구 딸이 연예인인데
걍 접점도 없고 싸인만 받음 ㅎ

[익인12]

헐 완전 대박이당..

[익인14]

아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님 친구 딸은 또 뭐야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익인15]

헐 대박

[익인16]

부롭따..

[익인17]

대박... 부럽다ㅠㅠㅠㅠㅠㅠ

[익인18]

헐신기

[익인19]

언니 나 아친아 소개 좀 해주라 ㅎㅎㅎ

[익인22]

우리 친해지자ㅎㅎ

[익인23]

너무 부러워ㅠㅠㅠㅠㅠㅠ 아빠친구아들이 범규라니 범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