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2
ㅊㅋㅊㅋ


 
익인1
축하해🎉
2일 전
익인2
축하행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59 13:091700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1 13:013924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3 17:461383 5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094 0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69 12:343773 0
 
로제랑 브루노라니 10.17 22:39 25 0
마플 이수만 김재중 무슨 사건이야??3 10.17 22:39 180 0
OnAir 이번 조 되게 재밌다 10.17 22:39 26 0
OnAir 에구.....맘아프다.. 10.17 22:39 31 0
아악 로제 노래 너무 기대돼 어떡해 10.17 22:39 25 0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데 ㅠ2 10.17 22:39 50 0
아니 어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브루노 마스냐고 ㄹㅇ 10.17 22:39 33 0
OnAir 아니 진짜 보면 볼수록 더크루원 순위 왤케 낮은지 이해가 안가네...2 10.17 22:39 122 0
아 나 내일휴무인데 깜짝 콜라보곡이라뇨 너무행복해ㅠㅠㅠㅠㅠ 10.17 22:39 14 0
마플 조규성은 요즘 못해?4 10.17 22:39 124 0
로제 브루노마스 콜라보 실환가 10.17 22:38 44 1
드림 아무리 봐도 고척 개껴1 10.17 22:38 72 0
OnAir 이렇게 맥빠지는 순위발표가 있을수 있나ㅋㅋㅋ 10.17 22:38 42 0
블핑 개인회사로 간거 너무 만족스럽다2 10.17 22:38 99 0
낼 1시 로제X브루노 마스 콜라보곡 발매5 10.17 22:38 108 1
˗ˋˏ와ˎˊ˗ 로제랑 브루노마스라닠ㅋㅋㅋ 이왜진… 10.17 22:38 24 1
와근데 로제 노래 티저 없는거 오좋1 10.17 22:38 45 0
로제 브루노마스 찐이네 로제 인스타 뜸 ㅋ26 10.17 22:37 1666 1
팝잘몰라도 브루노마스 목소리취저라 예전부터 노래진짜 개많이들었는데4 10.17 22:37 30 0
OnAir 로투킹2는 너무 원어스와 크래비티의 싸움이라14 10.17 22:37 4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