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시간 못찾고 9만 대기순서… 그냥 끌까?ㅋㅋㅋ 다 털렸나 이미?


 
익인1
없대 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365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490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69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7 1
 
마플 같팬들 징징이들밖에 없나3 10.17 20:48 88 0
성찬 왜 이렇게 잘생김?14 10.17 20:47 196 0
인기가요 사심인가 부활한건가 ㅈㅇ태산5 10.17 20:47 282 1
세븐틴 다들 깔끔한 남자 향수 냄새 날거같다4 10.17 20:47 345 1
드림 요즘도 서로한테 애기라고 해?6 10.17 20:47 248 1
마플 정병들 사고 못따라가겠다.... 10.17 20:47 100 0
와이지 차기 남돌 나와?1 10.17 20:46 70 0
마플 블핑말고는 와이지는 진짜 국내팬덤은 전멸임1 10.17 20:45 156 0
127 시그 비하인드 꼭 줘라 진짜2 10.17 20:45 173 0
마플 ㅇㅅㅍ 팬 타령이 진심 젤 지겨움 ㅋㅋㅋㅋㅋㅋ9 10.17 20:45 237 0
이번 활동중에 풀린 정한 사진인데 너무 이쁨..10 10.17 20:44 194 3
난 타돌 자컨도 안봐....32 10.17 20:44 793 0
세븐틴 엠카 단체직캠 떴다‼️1 10.17 20:44 80 4
디스패치 박지윤 최동석 자료 누가낸거야?? 12 10.17 20:44 1611 0
마플 트레저에서 이렇게 방치되기 아까운 멤버들5 10.17 20:44 344 0
마플 정병들 플로우를 못 쫓아가겠음 10.17 20:44 31 0
장터 도영 첫콘 양도4 10.17 20:43 303 0
최수빈 이번 엔젤 컨포 블루블랙으로 찍으려고 한게 리얼 지잘알이다1 10.17 20:43 36 0
제베원 텐션 미쳤다5 10.17 20:43 365 3
드림 다음 앨범 궁금하다!!!9 10.17 20:43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