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희주들아 A2 액자 골라줘 57 03.02 18:061687 0
라이즈 성찬이 이거봐방 34 03.02 20:341348 15
라이즈 미친 아기삔(new) 24 03.02 23:501173 15
라이즈원빈이는 진짜 항상 느끼지만 21 1:261049 23
라이즈/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14 03.02 23:51410 11
 
장터 성찬이 트래블백이랑 필름 버전 포카 구해욤🥺 2 12.14 15:51 82 0
컴컴 브리즈🥹🫂 4 12.14 15:48 119 0
소희 에필로그 포토북 버전 포카 양도받을 몬드 있을까?? 3 12.14 15:41 94 0
🚨 SBS 가요대전 X 최애돌 투표 순위 🚨 4 12.14 15:40 101 4
타로 은발 한 번 더 보고 싶다 ㅠㅠㅠㅠ 2 12.14 15:04 72 1
마플 . 14 12.14 14:47 238 0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 777 13
혹시 배라 포카 있는 사람? 질문 하나만 ㅜㅜ 6 12.14 13:52 104 0
혹시 독방에서 최애돌 닉 교환해도 되나?? 11 12.14 13:20 145 0
ㅋㅋㅋ와씨 하트모은다고 게임하는데 15 12.14 12:46 161 0
소희 캐피탈 가방 손민수한 몬드 있남? 3 12.14 11:57 190 0
최애돌투표 친추잘봐...나 타팬덤이 친추걸었더라고😭 7 12.14 11:28 221 3
오늘도 도파민에 미쳐서 🧡 가보자고 1 12.14 11:11 64 2
라이즈 스케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어? 3 12.14 10:53 222 0
오늘 시위가는 희주들 꼭 감기 조심하구 다치지 말기!! 5 12.14 10:47 66 3
나 sbs투표 궁금한거있는데 2 12.14 10:29 84 0
최애돌 사용법 12.14 10:04 43 6
최애돌 투표 꼭 글쓰고 자기 글에 투표해🧡 7 12.14 09:41 103 11
오늘 뮤직뱅크 직캠 뜰까?? 12.14 09:10 75 0
마플 . 11 12.14 07:04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