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회사가 썼구나 하지 않음? 난 왜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어… 입장문이나 뭐 소식 밝히는거나 뭐나 등등등… 보통은 진짜 멤버가 쓰고 회사가 첨삭해줬다 생각하려나?


 
익인1
오히려 직접쓴게많지않나 왜냐면 대필이라기엔 글을 너무못씀ㅠ
2일 전
글쓴이
문맥 말하는거야? 글씨체야 뭐…
2일 전
익인1
글씨체말고 글 구성
2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나랑은 전혀 다르게 느꼈구낭
2일 전
익인3
나도 직접 쓴다 느꼈는데... 저걸 올리게끔 컨펌해준 회사가 놀랍다 느낄 정도로 뭐 저렇게 글을 썼나 싶은거 많던데ㅋㅋㅋ 근데 뭐 당연히 케바케겠지,,, 소속사 대필도 많을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294 5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237 10.19 14:0119756 3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83 10.19 19:273780 0
라이즈비번 66 102 0:444343 16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0 0:06727 14
 
스키즈 팬들 지금 있어?11 10.17 20:49 207 0
제발 아이돌영상 이거 무슨 그룹인지 찾아주실분4 10.17 20:48 203 1
마플 아니 본진 적고 가란 글에 댓글들 좀 봐봐..4 10.17 20:48 148 1
인형옷 보통 어디서사???3 10.17 20:48 43 1
마플 정병들 피디엪 따러 다니는데 진짜 놀랍다 10.17 20:48 52 0
혹시 윤하 팬들 있나여? 10.17 20:48 34 0
혹시 11월 789일 이때 성수에서 생일카페 하는 아이돌 있을까?2 10.17 20:48 49 0
누구야 ?잘생겼다 10.17 20:48 185 0
마플 난 떡밥 많으면 회피함1 10.17 20:48 35 1
마플 같팬들 징징이들밖에 없나3 10.17 20:48 82 0
성찬 왜 이렇게 잘생김?14 10.17 20:47 186 0
인기가요 사심인가 부활한건가 ㅈㅇ태산5 10.17 20:47 257 1
세븐틴 다들 깔끔한 남자 향수 냄새 날거같다4 10.17 20:47 328 1
드림 요즘도 서로한테 애기라고 해?6 10.17 20:47 239 1
마플 정병들 사고 못따라가겠다.... 10.17 20:47 97 0
와이지 차기 남돌 나와?1 10.17 20:46 63 0
마플 블핑말고는 와이지는 진짜 국내팬덤은 전멸임1 10.17 20:45 148 0
127 시그 비하인드 꼭 줘라 진짜2 10.17 20:45 165 0
마플 ㅇㅅㅍ 팬 타령이 진심 젤 지겨움 ㅋㅋㅋㅋㅋㅋ9 10.17 20:45 227 0
이번 활동중에 풀린 정한 사진인데 너무 이쁨..10 10.17 20:44 17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6:34 ~ 10/20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