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기집애 라는 말을 써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
다른 욕보다 진짜 지칭하는 단어라 넘 충격임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99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392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32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5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30 0
 
사회생활 안 해봐서 모르는데 그 회사마다 @ 뒷 부분 각자 다 있는 거지??2 10.17 22:00 102 0
OnAir 아웃기네 원어스 큐시트 잘짰네ㅋㅋㅋㅋㅋㅋ7 10.17 22:00 98 0
소희 라이브 쩌렁쩌렁하다3 10.17 22:00 189 6
근데 주변에서 유튜브뮤직 쓰는 사람 나만 본적없나6 10.17 22:00 101 0
채널십오야 라이브 하면 나중에 편집본 올라와???1 10.17 21:59 18 0
오늘 앤톤이만 다른 스케줄 간거같은데30 10.17 21:59 1019 44
최애 제외하고 호감인 남돌 말하기30 10.17 21:59 277 0
OnAir 한빈이라는 분 국적이 어케돼?5 10.17 21:59 92 0
마플 헉 sm 고소건으로 한서희 디온리 검찰송치됐으면 13 10.17 21:59 397 0
성한빈 진짜 고양이같다 ㅋㅋㅋㅋ10 10.17 21:59 206 16
드림 비욘드 이틀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2 10.17 21:59 146 0
있지 유나는 늘 블핑 노래 좋아해주는듯10 10.17 21:58 761 4
OnAir 기대된다 10.17 21:58 10 0
맥날 그리머스 쉐이크 나왔다길래 먹어봤는데1 10.17 21:58 76 0
드림이들 다음엔 꼭 스타디움 가기다 10.17 21:58 35 1
미야오 나린 처음 봤는데 10.17 21:57 26 0
앤톤 기분 짱 좋아보임5 10.17 21:57 370 15
백패커 이 재밌는걸 왜 이제 알았지ㅋㅋ3 10.17 21:57 31 0
소희 왤케 귀엽냐10 10.17 21:57 114 0
제베원 석매튜 김태래 아무리봐도 23살 아닌거같음3 10.17 21:57 209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