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한국식 음악방송 무대에 익숙해져서
사전녹화+후보정 해주는게 기본이고
시상식이 그나마 라이브로 진행하는 무대지만 라이브ar 틀어서 추임새만 라이브하고
즉 라이브인척 하는 무대가 90%
kpop그룹 라이브 들을려면 "앵콜"무대가 유일하다는게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님
미국
한국처럼 라이브ar 깔고 무대하면 립싱크로 생각함...
실제로 아이돌팬이 아닌 현지 머글들 반응 번역해서 보면....
립싱크 한다고 대놓고 조롱하고 반응이 처참
미국에서 뜨기 힘든 이유가 이거같음
라이브에 대한 기준이랑 라이브 실력 처참한 k아이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