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랑 알랭 들롱...
모니카 벨루치는 어릴 때 너무 예뻐서 온갖 소문(창//녀다 등듯) 다 돌았고 남자들마다 성희롱 오졌어서 부모님이 "너처럼 예쁜 애는 눈에 띄니까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 했다 하고
알랭 들롱은 걍 배고파서 서있으면 음식점 직원이 밥 공짜로 주고 옷도 공짜로 주고 주위에 늘 사람들 따라다녀서 그게 당연한 삶인줄 알았다 함...
후자가 훨씬 살기 쉽다...
한국판으론
남상미가 패스트푸드점 알바할 땐 남자들이 죽치고 앉아서 보기만 하느라 되려 장사가 안 되니까 잘렸다는데
강동원인가... 여튼 잘생긴 배우가 카페 알바할 땐 여자들이 겁나 돈 쓰고 가서 보너스 받았다 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