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5 12.11 14:021676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0 12.11 18:051747 16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83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678 16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40 10
 
소히는 진짜 유명한 팬사랑 뽀이임 1 10.17 22:49 119 2
앤톤아....... 난 살짝 포동포동한게 좋은데 4 10.17 22:46 229 7
톤넨 이제 진짜 돌이킬 수 없는 9 10.17 22:45 285 16
내일 애들 중국 가?? 4 10.17 22:42 262 0
오늘 머리 좋와이 2 10.17 22:39 109 4
귀여운 움짤 득템 1 10.17 22:37 82 2
ㅌㅇㅈ ㄱㅎㄱ 매니저 출신이였어? 9 10.17 22:36 391 0
우리 팬케스트 투표는 팬투표신인상 그것만 하면 돼? 1 10.17 22:33 31 0
장터 에필로그 포토북 필름 포카 교환할 몬드!! ㅠㅠ 10.17 22:31 85 0
고소공지랑 얘들 얼굴 보니까 눈물나... 6 10.17 22:30 118 0
원빈이 짤 하나 주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17 22:26 217 1
미공포 찬영이 나온거 8 10.17 22:24 220 7
하.. 20 10.17 22:24 398 16
콤보 앨범 미공포는 이제 더 안나올까? 6 10.17 22:21 96 0
투톤즈는 어떻게 항상 대화가 이런식이짘ㅋㅋㅋㅋㅋㅋ 12 10.17 22:17 283 7
마플 . 11 10.17 22:07 381 0
우리 남은 스케줄 이거 맞아..????🥹🥹 8 10.17 22:03 372 15
석과비니 6 10.17 21:56 121 1
송은석이 손뽀뽀를 날림 4 10.17 21:51 133 1
위버스 요번주는 좀 오바겠지.? 21 10.17 21:51 89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