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제 N제니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핱시 지민규 이어졌으면 도파민 개폭발인데2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0l
핱시 초반부 정주행 할때마다 너무 아까움
지민이는 대체 왜 민규 두고 지원 좋아한거지
지원은 지영 좋아하고
지영은 민규 좋아하고
민규는 지민 좋아하고
대환장파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진짜 나 지민규 아직도 미련남음 ㅠㅠ.. 지금 와서 아무의미없는 가정이지만 둘이 마라탕 데이트날 같이 들어갔으면 진심 최커 ㄱㄴ했을걱같은데..ㅠㅠㅠ
3일 전
익인2
지민이 민규같은 스타일 전혀 안좋아해서ㅋㅋㅋ 나랑 취향 비슷한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일릿 하필 사랑니 컨셉인것도 쎄해 ㅋㅋ462 12:0019994 7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142 11:2317986 1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06 14:591190 0
세븐틴 다들 빨리 모여서 지훈이 안아🩷🩵 63 9:322679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1813 15
 
원래 블라인드 목적이랑 다르게 하이브는 블라인드에서 직원들이 엄청 쉴드치네ㅋㅋㅋ5 10.18 00:31 120 0
마플 난 근조화환 문구의 주어가 누가봐도 소속사면 괜찮은데4 10.18 00:31 192 1
햄버거시킨다?7 10.18 00:31 42 0
닝닝 진짜 어마어마한 비주얼 메보다5 10.18 00:31 109 1
제니 썸네일 진짜 고양이 그 잡채3 10.18 00:31 184 0
퍼프대디 사건 업데이트 있어??2 10.18 00:31 65 0
더보이즈 하라메 노래들 제목이 뭐야2 10.18 00:31 74 0
ㄱ 공탕 태영이는 그대로 있엇는데 성민이 혼자 4년 동안 3 10.18 00:30 60 0
나 얼마 전에 탈퇴한 아이돌 멤버 봤는데 뭔가 보기 좋았음 13 10.18 00:30 809 0
마플 중소팬들은 대형돌들 구리든말든 관심없는데 10.18 00:29 80 0
방탄 제이홉 전역 후에 이거 보니 더 눈물난다16 10.18 00:29 588 6
박원빈이 너무 좋아6 10.18 00:29 84 2
버블하는 익들아 알림음 너무 구리지 않니...?9 10.18 00:28 98 0
더보이즈 큐 왤케 잘생겼즤..4 10.18 00:28 64 0
베몬 럽 메이비 왤캐 좋지1 10.18 00:28 77 0
진짜 성격좋게 생긴 연예인 누구있지?18 10.18 00:28 139 0
트리플스타 관상에 키가 없는데 키 크네12 10.18 00:28 819 0
축구선수들 헤딩 진짜로 어떻게 하는거야.. 나 박치기했는데 아파서 기절할 뻔 했어2 10.18 00:28 34 0
심심한 사람 더보이즈 하라메 들어봐2 10.18 00:28 50 0
난 아이유 눈도 너무 예쁘지만 입술이 진짜 예쁜 것 같음…4 10.18 00:28 230 1
처음이전02102202302402502610270280290300310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8:28 ~ 10/21 1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