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구라같다…(positive)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투바투 6년차 컨셉이 너무한데 10.17 23:23 82 0
브루노마스 레이디가가랑 노래한것도좋던데3 10.17 23:23 34 0
블핑 덕질 한 이래로 요즘 제일 바쁨1 10.17 23:23 30 0
얘들아... 크래비티 성민이가 너무 좋다...12 10.17 23:22 82 0
브루노마스가 로제 인스타 게시물에 답글 단 내용이 띄용이라2 10.17 23:22 279 0
OnAir 대학가요제 보컬 다 감성 자극함 10.17 23:22 18 0
ㅇ어우 로투킹 과몰입하게 돼서 머리 아파 10.17 23:22 24 0
로제 노래 개좋을거같음..1 10.17 23:22 38 0
지디 10월에 컴백한다 하지않았어?4 10.17 23:21 141 0
마플 로제 콜라보에 배아픈애들 몇명보인다9 10.17 23:21 155 1
먹방 유튜버 찾아줄 익 있니ㅜㅜ8 10.17 23:21 41 0
마플 아니 골든차일드 보민 태그 지범 탈퇴한거ㅜ알았어??1 10.17 23:21 95 0
나 기다리는 포타 있는데 하루씩 밀려서 천국지옥 왔다갔다 하는중 10.17 23:21 30 0
아니 로제 브루노 인스타 떴을때 콜라보각이다라 생각했지만 당장 내일 나올줄은2 10.17 23:21 55 2
난 요즘 오히려 정병이 글 쓰기 시작하면 짜릿해1 10.17 23:20 64 0
그룹 공계 릴스 조회수 이정도면 어떤거야?4 10.17 23:20 108 0
블핑 팬들 요즘 개행복하겠는데 10.17 23:20 47 0
이노래 제목 아는사람 ㅠㅠ쇼츠 내리다 봤는데 제목으 없어2 10.17 23:20 44 0
박성진 솔로 뭔가 무겁고 다크한 느낌인가봐1 10.17 23:20 27 0
솔직히 두아리파 내한할때 게스트로 블핑 오지 않을까2 10.17 23:2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