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어 수업
개봉 당시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관객수는 많지 않았지만 당시에 실관람평이 정말 좋았던 작품이야
숨겨진 수작임 홀로코스트 소재 영화는 진짜 별로인 작품 없는 듯 웬만하면 다 수작 명작이야
홀로코스트 소재는 너무 많이 나와서 약간 뻔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적어도 나는 색다른 스토리라고 생각했고 너무 진지하거나 무겁지도 않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야
스포 없이 봐야 엔딩에서의 울림이 커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