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둘 다 멤버 이름도 모르는데 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692 10.17 11:3845432 2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0 10.17 10:1224257 20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6 10.17 18:027804
방탄소년단 삐삐 🐿️호비 전역🐿️ 95 10.17 10:066182 41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103 10.17 12:233028 0
 
년북 첫사랑의히로인 텍파 있는 익... 3 10.17 23:53 44 0
트리플에스 같은데 누구야?5 10.17 23:53 116 0
사브리나 너무 귀엽당..3 10.17 23:52 46 0
나 갠팬 같지..?2 10.17 23:51 80 0
사브리나 taste 가사 진짜 재밌음 ㅋㅋㅋ 실화 바탕이라 ㅎ5 10.17 23:51 84 0
저..포레스텔라 방금 콘서트 예매했는데7 10.17 23:51 44 0
마플 내 최애 진짜 다 좋은데 하나 부족한게있는데 그거땜에 탈덕마려움14 10.17 23:51 213 0
제니 항상 팬들이랑 추구미 충돌하는 거 개웃김40 10.17 23:51 2020 14
구라안치고 하루종일 침흘리는중 ㅈㅇ 재도 4 10.17 23:51 102 0
나 본진 이번 컴백 운 미쳤어1 10.17 23:51 39 0
내일 짜장면에 탕수육 먹을까 아니면 수제버거 먹을까6 10.17 23:51 36 0
언제 로투킹 나오는 그룹들 그취플 오나 기웃대는 중임 8 10.17 23:51 79 0
사브리나 플 도는 기념으로 노래추천합니다2 10.17 23:51 31 0
사브리나 노래 올해 처음 듣는건줄 알앗는데 이미 릴스에 많이 들리던 노래 있더라1 10.17 23:51 27 0
나 요즘 테일러랑 사브리나 너무 좋음3 10.17 23:50 51 0
마플 허공 저격질에 맨날 서로 조롱하고 욕할거리 찾아서 끌올하는데 10.17 23:50 73 0
OnAir 아니 그럼 로투킹 크래비티 3차 무대 다담주에나 볼 수 있는 거임? (ㅅㅍ7 10.17 23:50 127 0
연극/뮤지컬/공연 뉴비인데 양도 이런경우는 사기야? 5 10.17 23:50 123 0
사브리나 예전에 트와이스 노래 투어에서 부른거 알아??1 10.17 23:50 40 0
드콘 캠 잡으려나 10.17 23: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