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난 당연히 담날인줄 알고 입금 안하고 있었다가 지금 확인하고 식겁했음.. 휴 살았다..


 
익인1
콘서트마다 다 달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81 10.28 21:0023454 20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92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67 0:418326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5 10.28 18:001764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30 10.28 14:2316434 4
 
연극/뮤지컬/공연 쿠로이 재밌어?? 3 10.17 23:33 67 0
마플 로투킹 왜 퍼포만 해ㅜ 10.17 23:33 61 0
나 여러모로 장하오랑 잘통하는듯6 10.17 23:33 212 0
마플 로투킹 동영상 조회 점수 집계 에반데??5 10.17 23:33 228 0
OnAir 대학가요제 오늘은 지금 무대가 제일 좋음 10.17 23:32 32 0
성진 티저보다가 여기서 비명지름3 10.17 23:32 213 0
아 케이팝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5 10.17 23:32 96 0
나 그런 포타 좋아함 10.17 23:32 81 0
오제형대표님 인스타에 최산4 10.17 23:32 256 0
라이즈 에버랜드 입장포카 에바임14 10.17 23:32 1846 6
혹시 소희 헤어지자고 너누군데? 만든2 10.17 23:32 311 0
마플 팬들 덕질하는느낌이 나랑안맞아..4 10.17 23:32 90 0
엉? 이한결 또 서바 나와..?1 10.17 23:31 106 0
사쿠야는 진짜 애기같음2 10.17 23:31 90 0
탯재 연하가 왜 이래 7 10.17 23:31 186 0
슴돌중에 키링앨범 나온 돌있어???3 10.17 23:31 112 0
성한빈 이게 같은 날이라니 같은 착장이라니10 10.17 23:30 334 18
와 블핑 해외 가수 콜라보 곡 모아놓으니까 개짱짱함 10.17 23:30 88 1
브루노마스 팬인 아이돌이 누구였더라5 10.17 23:30 255 0
블링크 현 상황43 10.17 23:30 1914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24 ~ 10/29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