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6 12.29 17:586899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9 12.29 20:211050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6 12.29 20:25474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1 12.29 20:36220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256 0
 
시그말야 13:43 1 0
마플 아니그리고 올드팬탈덕염불도 웃긴게 13:41 33 0
마플 올해만 크게 3-4번 넘게 저러고 1 13:41 27 0
마플 뭐 아쉽다는 감정 자체는 이해하는데 오픈된 곳에 전시하는것부터 진상이라는 생각밖.. 1 13:41 16 0
마플 이렇게 되는건 나의 꿈이니 ? ㅠㅠ 3 13:40 37 0
마플 적폐로 규정지어서 아예 선동질을 못하게 해야함 1 13:37 42 0
너혼너비가 계속 생각남 ㅋㅋㅋ 5 13:37 46 0
필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 2 13:36 61 0
마플 아니 이젠 역조공얘기하다가 딴얘기야 8 13:35 144 0
자멀 케둥이는 케의젓할 것 같은데 필끼는 밤에 나 자고 있으면 내려다보고 있을 .. 3 13:34 61 0
마플 난 젤 어이없는게 30대인데 언제까지 우쭈쭈 해줄거냐는 말 5 13:34 152 0
마플 난 말을 너무 못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아 4 13:33 58 0
영케 샐러드 먹는다고 걱정안해도 되는 이유 6 13:32 127 0
마플 슬슬 7 13:28 197 0
주문번호 다른 것들 다 같이 배송시작하려나? 2 13:28 37 0
올해 내 최대의 실수는 3 13:27 117 0
가족사진 있자나 원본 이게 다야?? 5 13:27 84 0
얘들아 나 그래두 2024년 행복했다 3 13:26 33 0
행운을 빌어줘 멜론 10만 하트 넘었다🍀 8 13:25 57 0
ㄹㅇ 진짜 미친 귀여움이다 빨리 옷입히고싶어 13:2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